ㅣ궂은 날씨 속 현장 찾은 운영위원들, 따뜻한 간식 건네며 헌신에 감사 표해

구슬비가 촉촉이 내리던 3일,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현장에 따뜻한 온기가 번졌다.
제천시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시화)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엑스포 성공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직접 찾아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이다.
이날 김시화 위원장과 박종철 센터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약밥과 음료수를 들고 행사장 곳곳을 누볐다.
이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자원봉사자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손을 잡으며, 따뜻한 간식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생각지 못한 방문에 자원봉사자들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피어났고, 빗속 현장은 잠시나마 훈훈한 정으로 가득 찼다.
김시화 운영위원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변함없이 밝은 미소로 관람객을 맞이하는 자원봉사자분들을 보니 가슴 뭉클했다”며 “여러분의 헌신이야말로 엑스포를 성공으로 이끄는 진정한 힘이다. 저희 운영위원들도 항상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철 센터장도 운영위원들의 격려 방문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지난 발전지원단의 격려에 이어 오늘 운영위원님들까지 직접 현장을 찾아주시니 자원봉사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센터를 이끌어주시는 운영위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이 온기가 모든 봉사자에게 전달되어 남은 엑스포 기간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하는 에너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격려 방문에는 김시화 위원장, 이상복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양자 1365서포터즈 단장, 김영로 대원교육재단 사무국장, 김용자 제천시새마을부녀회장, 김춘남 여성단체협의회장, 남성렬 적십자 제천시지구협의회장, 박영광 부강건설 대표, 최석원 제천시가족센터장 등 운영위원들이 함께했다. 특히 운영위원은 아니지만 이정임 제천시의원도 동참해 자원봉사자들에게 힘을 보태며 그 의미를 더했다.
발전지원단에 이어 운영위원회까지, 엑스포의 숨은 주역인 자원봉사자들을 향한 각계의 따뜻한 격려 릴레이가 이어지면서 성공적인 엑스포 마무리를 위한 열기가 한층 더 뜨거워지고 있다.
한편,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는 오는 10월 10일에도 자원봉사자들을 찾아가 격려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사진=박범수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