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교육



ㅣ연령별 맞춤 환경 정화 활동으로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 ㅣ유아들이 직접 만든 피켓으로 환경보호 중요성 알려 제천 의림유치원이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미래 세대의 주역인 유아들과 함께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직접 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 연령별로 이어지는 환경 정화 릴레이 의림유치원은 평소 환경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 활동과 분리수거, 자원 아껴 쓰기 등 생활 속 실천 교육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러한 교육의 연장선으로 진행된 이번 정화 활동은 연령별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펼쳐졌다. ​4세 유아들은 지난 11일 유치원 주변을 정비하며 활동의 시작을 알렸고, 16일에는 3세 유아들이 바깥 놀이터를 돌며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 18일에는 5세 유아들이 하소천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우리 동네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 ​■ 환경 사랑 담은 피켓으로 실천 의지 다져 유아들은 직접 만든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거리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은 정성스럽게 꾸민 피켓을 활용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 실천을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유아는 친구들과 함께 쓰레기를 주워 동네가 깨끗해져서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유아는 앞으로도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환경을 소중히 지키겠다는 다짐을 밝히며 환경보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의림유치원은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환경 교육과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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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기초 문해력 강화 및 맞춤형 예술 교육 등 주요 신규사업 보고 ㅣ지역사회 소통 강화로 단양교육의 공정성과 실효성 제고 단양교육지원청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내실 있는 교육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은 18일 청사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단양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수립 과정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2026년 단양교육의 핵심으로 추진될 신규사업과 주요 홍보 사항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소리뜻 한자교육’, 학생 맞춤형 예술 교육인 ‘나도 예술가’,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학생 통합지원 체계 구축 등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내실 있는 사업 계획들이 보고됐다. ​■ ‘공감과 동행’으로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단양교육 홍보 사항으로는 작은 학교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제4회 작은 학교들의 큰 운동회’와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단양 온마을배움터 지역교육 축제’ 등 지역 연계 사업들이 소개됐다. 자문위원들은 이들 사업이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김남주 교육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단양교육의 발전을 위해 귀한 의견을 전해준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오늘 제언해주신 고견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공감과 동행으로 지속가능한 BEST 단양교육’을 실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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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제천시청·제천경찰서와 협의회 개최, 출동 환경 개선 방안 논의 ㅣ신호 체계 최적화 및 진입 지연 구간 정비 등 안전망 강화 제천소방서가 재난 현장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긴급자동차의 출동 효율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제천소방서는 지난 17일 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제천시청 교통과 및 제천경찰서 교통과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상반기 긴급자동차 출동환경 개선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긴급차량의 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각 기관 과장 및 실무자 9명이 참석해 긴급자동차 우선신호시스템 운영 구간의 효율화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우선신호시스템 운영 구간 내 안내표지판 설치 ▲소방서 신청사 앞 신호체계 개선 ▲우선신호시스템 유지관리 체계 강화 등이 포함됐다. ​■ 기관 간 긴밀한 공조로 ‘안전한 출동’ 구현 또한 소방차 진입이 지연될 우려가 있는 구간에 대한 노면 표시 보강과 시스템 오류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상시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참여 기관들은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서는 긴급출동 환경 개선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데 깊이 공감하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유병현 제천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은 긴급자동차의 출동 환경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난 현장까지 가장 신속하고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는 출동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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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충북 교육도서관 중 유일한 쾌거, 독서심리상담사 양성 및 정서 지원 ㅣ6월 23일부터 총 18회차 운영, 한국독서치료학회와 수준 높은 강사진 구성 단양교육도서관이 인문학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정서적 치유를 돕는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단양교육도서관(관장 서현희)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교육도서관 가운데 2년 연속 선정된 곳은 단양교육도서관이 유일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으로 나를 읽고, 글로 삶을 잇다’라는 주제 아래 오는 6월 23일부터 10월 27일까지 총 18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과정은 크게 독서심리상담 기법을 배우는 1부와 문학의 치유적 기능을 직접 체험하는 2부로 구성되어 깊이 있는 인문학적 성찰을 제공한다. ​■ 전문성을 갖춘 독서치료, 삶을 바꾸는 인문학 1부 ‘독서심리상담의 이해와 실제’는 한국독서치료학회의 독서심리상담사 2급 자격 과정 기본 과목인 ‘독서치료론’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출석률 80% 이상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사례 보고와 발표를 거쳐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2부 ‘문학으로 읽는 나와 삶’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단순 감상을 넘어 토론과 글쓰기, 집단상담 기법을 활용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타인과의 관계를 이해하는 치유의 시간을 갖는다. 교육에는 상담 관련 대학 교수와 심리상담연구소장 등 한국독서치료학회 소속 최고 수준의 전문가 5명이 강사진으로 나선다. ​서현희 관장은 지난해 독서심리상담사를 양성하여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정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던 성과가 올해 충청북도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바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독서의 선한 영향력이 개인의 치유와 성찰, 나눔으로 이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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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도내 중·북부권 체육 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 개최 ㅣ미래형 체육 수업 실천 사례 공유 및 맞춤형 토의로 현장 고민 해결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이 체육 교육에 최신 기술을 접목해 수업의 질을 높이고 ‘어디서나 운동장’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중·북부권(제천·충주·단양·음성·괴산증평) 초·중·고 체육 교사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AI·에듀테크 활용 체육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체육 교육 과정의 체계성을 강화하고, 교원들의 연구 역량을 극대화해 충북형 몸활동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자 기획됐다. ​연수는 현장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AI·에듀테크 활용 체육교육연구회 운영(김민철 교사) ▲23년 체육 수업 기록과 AI의 결합(이청용 교사) ▲인성 체육 수업의 변화(황인택 장학사) 등 미래형 체육 수업 현장에 즉시 도입 가능한 실무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체육 교육 전문성 높여 특히 마지막 시간에는 ‘체육 수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주제로 소규모 분임 토의가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사들은 평소 수업 현장에서 느꼈던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체육 교육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다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와 에듀테크를 접목한 체육 수업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며 수업의 체계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향후 연구회 활동을 통해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극적으로 녹여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육 교사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욱 혁신적인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전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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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제천기적의도서관과 협력해 그림책 활용한 체험형 독서활동 지원 ㅣ유아기 언어·독서 습관 형성 돕는 ‘아이성장 골든타임’ 사업 일환 제천교육지원청이 지역 유아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발달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희망 학급을 대상으로 ‘2026 유치원 북스타트 책싹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제천기적의도서관과 협력하여 유아들이 책과 친밀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연스러운 언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유아 발달 단계를 고려해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5세 유아에게는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제공하며, 4~5세 유아를 대상으로는 전문 강사가 직접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독서 놀이 수업을 진행한다. 학급당 총 4회 이내로 운영되는 이번 수업은 그림책을 매개로 말하기, 듣기, 생각 나누기 등 체험 중심의 활동을 30분씩 진행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 유아 성장 골든타임, 독서로 꽃피우다 이번 행사는 ‘아이성장 골든타임 유아 문해력 발달 지원’ 사업의 핵심 과제로, 유아기에 필요한 기초 언어 능력과 독서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지원청은 도서관과의 연계를 통해 단순한 읽기 교육에서 벗어나 그림책과 함께 놀이하며 생각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범모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유아기는 언어와 문해력 발달이 이루어지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책을 즐겁게 만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우리 아이들의 온전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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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이범모 교육장 직접 현장 방문, 시설 점검 및 관계자와 소통 나서 ㅣ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교육 서비스 질 향상 위한 실질적 지도 제천교육지원청이 관내 학원과 교습소를 대상으로 건전한 운영과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이범모 교육장을 비롯한 행정과 관계자들이 직접 관내 보습학원 및 교습소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순히 법규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차원을 넘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단은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대비해 소방시설 관리 상태와 비상대피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 교육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며 지역 교육공동체로서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 현장 중심 행정으로 교육 서비스 질 높인다 이범모 교육장은 현장에서 학원과 교습소가 학교 교육을 보완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중요한 기관임을 강조했다. 그는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실태를 살피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는 행보가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교육 현장의 안전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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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학생들의 책임 있는 디지털 활용 능력 함양 및 사이버 윤리 의식 고취 ㅣ가정과 연계한 실천적 교육 통해 건강한 디지털 시민성 성장 기대 대제중학교가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에 몰입하는 환경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주체적인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특별한 예방 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대제중학교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19일까지를 ‘사이버 중독 예방교육 주간(정보통신 윤리교육 주간)’으로 지정하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 주간은 단순히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 시간을 제한하는 차원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디지털 환경을 조절하고 온라인 공간에서 책임 있는 행동을 실천하는 디지털 시민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과정은 학생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요일별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15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미디어 다이어트 실천 ▲저작권 보호 교육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순차적으로 이어지며 학생들의 올바른 디지털 소양 함양을 돕고 있다. ​■ 가정과 함께하는 건강한 디지털 습관 형성 대제중학교는 학교 내 교육뿐만 아니라 가정에서의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학부모 대상 안내 자료도 함께 배포했다. 해당 자료에는 스마트폰 과의존 증상 진단법, 건강한 지도 방법, 저작권 보호 수칙 등이 상세히 담겨 있어 학부모와 학생이 일상 속 디지털 습관을 점검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김해광 대제중학교 교장은 디지털 기기 사용을 무조건 규제하기보다 학생 스스로 통제력을 갖추고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길러주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주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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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지역상생형 환경교육으로 자원순환 가치 확산 ㅣ5개 학교 연합 환경동아리, 구경시장서 주민·관광객과 소통 단양교육지원청이 환경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실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단양 구경시장 문화광장에서 관내 5개 학교 환경동아리 학생 및 교사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가 GREEN 단양’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교에서 배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지역사회 현장으로 확장하고, 환경 보호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환경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법을 안내했다. 특히 ‘초록 리필 스테이션’을 통해 빈 페트병을 가져온 시민들에게 친환경 세제를 소분해 제공하는 활동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 배움이 지역으로 이어지는 탄소중립 실천 학생들은 리필 스테이션 운영 외에도 환경 퀴즈, 정책 제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단양 홍보, 멸종위기종 가상 인터뷰, 환경 시화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단양군청과 단양구경시장상인회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더해져 민·관·학이 함께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완성됐다. ​김남주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학교 연합 환경교육이 지역사회 실천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배움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연계 환경교육과 학교 간 협력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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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색채 심리 활용한 학부모 자기 치유 및 자녀 이해 역량 강화 ㅣ원석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통해 일상 스트레스 해소 의림유치원이 학부모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특별한 치유의 시간을 마련했다. ​의림유치원은 지난 16일 유치원 강당에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보호자를 위한 컬러테라피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색채가 인간의 감정과 심리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통해 보호자 자신의 내면을 돌보는 동시에 자녀의 기질과 성향을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강미경 컬러테라피 전문 강사가 초빙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부모들은 각 색채가 담고 있는 의미와 심리적 특성을 학습했다. 이어 컬러를 매개로 자신의 성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자녀와의 관계를 되돌아보는 깊이 있는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 색채와 체험으로 찾는 마음의 평온 특히 이날 보호자들은 천연 원석을 활용한 팔찌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자신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색으로 표현하며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온전한 힐링을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색을 통해 자신의 감정 상태와 성향을 마주할 수 있어 의미가 깊었으며, 자녀를 이해하는 데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림유치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자와 유치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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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학부모회 역량 강화 및 우수 사례 공유의 장 마련 ㅣ연합회 총회 통해 2026학년도 본격 행보 시작 단양교육지원청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장을 대상으로 학부모회 운영 역량 강화와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및 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16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학교 교육의 주체인 학부모들의 소통을 돕고 교육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학부모회 운영 노하우 공유와 네트워크 구축 이번 행사는 학교별로 운영 중인 학부모회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컨설팅 위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각 학교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학생의 성장과 학교 발전을 위해 학부모가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할지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지역 기반의 학부모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단양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다졌다. ​■ 연합회 총회 개최 및 향후 활동 계획 논의 워크숍에 이어 진행된 단양군학교학부모연합회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2026학년도 연합회를 이끌어갈 회장단과 임원을 선출했다. 이들은 연합회의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부모 활동 방안 등을 폭넓게 협의하며 단양 지역 학부모 활동의 비전을 제시했다. ​■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김남주 교육장은 학부모가 학교 교육의 든든한 동반자임을 강조하며 이번 워크숍이 학교 간 소통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후속 조치에 나선다. 오는 18일 예정된 학부모 진로 특강을 필두로 7월까지 매주 다채로운...
jcttbgeditor 2026.06.16 추천 0
ㅣ학부모회 역량 강화 및 우수 사례 공유의 장 마련 ㅣ연합회 총회 통해 2026학년도 본격 행보 시작 단양교육지원청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장을 대상으로 학부모회 운영 역량 강화와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및 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16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학교 교육의 주체인 학부모들의 소통을 돕고 교육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학부모회 운영 노하우 공유와 네트워크 구축 이번 행사는 학교별로 운영 중인 학부모회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컨설팅 위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각 학교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학생의 성장과 학교 발전을 위해 학부모가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할지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지역 기반의 학부모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단양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다졌다. ​■ 연합회 총회 개최 및 향후 활동 계획 논의 워크숍에 이어 진행된 단양군학교학부모연합회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2026학년도 연합회를 이끌어갈 회장단과 임원을 선출했다. 이들은 연합회의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부모 활동 방안 등을 폭넓게 협의하며 단양 지역 학부모 활동의 비전을 제시했다. ​■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김남주 교육장은 학부모가 학교 교육의 든든한 동반자임을 강조하며 이번 워크숍이 학교 간 소통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후속 조치에 나선다. 오는 18일 예정된 학부모 진로 특강을 필두로 7월까지 매주 다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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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학생 수 한계 극복한 눈부신 성과, '어디서나 운동장' 프로그램이 밑거름 충북 단양 지역의 소규모 학교들이 적은 학생 수라는 한계를 뛰어넘고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작은 학교의 기적'을 써 내려가고 있다. 도시의 대규모 학교들과 당당히 겨루어 얻어낸 이번 결실은 학생들의 땀방울과 끈기가 만들어 낸 값진 결과물이다. ​■ 축구부터 롤러까지, 단양 체육의 위상 드높여 ​최근 음성에서 개최된 제25회 충청북도교육감기 동아리 축구대회에서 단양 지역 학생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1부 여자 초등부 6학년 부문에 출전한 대강초 학생들은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3위에 올랐고, 2부 남자 초등부에서는 단양초가 4~5학년 부문과 6학년 부문 모두 2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전국 단위 대회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롤러 종목에서도 눈부신 쾌거가 이어졌다. 단성중 소속 선수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고, 단양초와 매포초 선수들도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며 단양 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떨쳤다. ​■ '어디서나 운동장'이 만든 건강한 변화 ​이번 성과는 각 학교가 꾸준히 추진해 온 '어디서나 운동장' 몸활동 활성화 프로그램의 영향이 컸다. 학생 수 감소로 자칫 침체할 수 있는 소규모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교생이 매일 아침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신체 활동에 즐겁게 참여해 왔다. 스포츠를 통해 기초 체력을 다지는 것은 물론, 서로 배려하고 협동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한 것이 이번 선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 ​김남주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단양 지역 학교들은...
jcttbgeditor 2026.06.16 추천 0
ㅣ땀방울로 빚어낸 성과, 학교 체육 활성화와 협동심의 결실 단양초등학교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음성 일원에서 개최된 충청북도교육감기 동아리 축구대회에서 남자 4~5학년부와 6학년부 모두 준우승을 차지하며 동반 입상의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축구를 매개로 건강한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공유하고, 학생들 간의 협동심과 소통의 장을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 조직력과 패기로 일궈낸 값진 준우승 ​남자 4~5학년부 선수들은 대회 내내 형들 못지않은 뛰어난 조직력과 강한 패기를 선보였다. 예선부터 차근차근 승리를 쌓아 올리며 결승 무대에 진출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으로 값진 준우승을 목에 걸었다. ​이어 진행된 남자 6학년부 경기 역시 탄탄한 팀워크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명승부를 연출했다. 매 경기 집중력을 발휘한 선수들은 준우승이라는 결실을 보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 ​■ 땀방울로 증명한 열정, 체육 지원 확대 다짐 ​대회에 참가한 6학년 이선우 학생은 "아침 일찍과 방과 후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연습했던 시간들이 준우승이라는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끝까지 함께 뛰어준 팀원들과 지도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단양초 김영화 교장은 "이번 성과는 자율적이고 성실하게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빚어낸 결실"이라며 "경기의 승패를 떠나 학생들이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체육 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16 추천 0
ㅣ전문 상담인력 및 교원 대상… 마음건강 돌봄 체계 구축 단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가 학생 생명 보호를 위한 대응력을 높이고 내실 있는 심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나섰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관내 위(Wee)센터와 위(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 생명존중 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학생 생명지킴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위기 학생을 마주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현장 중심의 위기 대응 및 상담 실무 역량 강화 ​강연자로 나선 지우심리상담센터 성태훈 원장은 학생 자살 및 자해의 이해와 대처, 치료자의 자기돌봄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 성 원장은 청소년기 자해와 자살 행동의 복합적인 양상을 분석하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포착해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연수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실무에서 마주하는 고위기 학생 대응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상담 현장의 실무자들이 겪는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기 위한 자기돌봄 전략을 함께 나누며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 위기 학생 지원과 실무자 심리 안정 두 축으로 ​단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해 현장 전문가의 역량 강화만큼이나 상담 인력의 심리적 회복탄력성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과 교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를 기점으로 단양교육지원청은 자살 예방 실무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학생 자살 위기관리 대응 체제를 더욱 견고히 다질 방침이다....
jcttbgeditor 2026.06.16 추천 0
ㅣ초여름 숲에서 맛보는 자연의 즐거움과 생명 존중 교육 ㅣ계절별 맞춤 활동 통해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 용두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추병옥)이 지난 12일 5세 열매반 유아들을 대상으로 ‘제천 다람쥐 숲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자연과 더욱 친숙해지고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계절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 초여름 숲에서 느끼는 자연의 맛과 신비함 이날 유아들은 숲속에서 보리수 열매와 오디를 직접 수확하며 자연이 주는 달콤함과 즐거움을 온몸으로 경험했다. 특히 버찌 열매를 먹은 뒤 씨앗을 멀리 뱉어 보는 놀이는 아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단순한 채집을 넘어 생태 관찰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아이들은 명주잠자리 유충인 개미귀신과 다양한 딱정벌레의 생태를 관찰하며 곤충의 세계에 관심을 기울였고, 이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이어진 숲 놀이터 활동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어우러져 뛰어놀며 신체 건강은 물론 협동심과 사회성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 자연과 교감하는 미래 인재 육성 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오디가 정말 달콤했다”며 “처음 본 개미귀신이 신기했고, 나무 그늘 아래서 친구들과 뛰어노는 것이 정말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두초병설유치원은 유아들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고 자연과 깊이 교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연 친화적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올바른 생태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15 추천 0
ㅣ창의적 미디어 역량 함양 위한 10회 과정 운영 ㅣ현직 영화·촬영감독 지도 아래 전문 교육 실시 제천교육지원청이 지난 13일 대회의실에서 ‘2026. 제천 미디어 스타’ 국내 프로그램 개강식을 열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미디어 역량 함양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 영화 제작 전 과정 체험하며 진로 역량 강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영화 제작의 모든 과정을 직접 주도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이다. 6월부터 8월까지 총 10회, 48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과정에서 학생들은 시나리오 작성부터 촬영, 편집, 연기에 이르기까지 영화 제작의 핵심 기술을 단계적으로 습득하게 된다. ​개강식에서는 지난 2025년도 국내외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참여 학생들의 기대감을 높였으며, 현직 영화감독과 촬영감독이 강사진으로 나서 전문성을 더했다. 오는 8월에는 1박 2일 일정의 ‘영상미디어 진로 캠프’를 운영해 학생들이 보다 깊이 있게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인 미디어 인재 양성 이범모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미디어는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발휘하고,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15 추천 0
​ㅣ피자·과일청 함께 만들며 가족 유대감 강화 ㅣ인성체험 모두 바우처 통해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 단양교육지원청이 지난 13일 단양마을교육공간 마실에서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고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한 ‘2026. 인성체험 모두 바우처 가족 요리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 함께 요리하며 키우는 가족의 소중함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7가족, 22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가족이 함께 힘을 모아 피자와 과일청을 직접 만들며 협동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요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고, 각자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은 가족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 학생들은 부모와 함께 요리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법을 익혔다. ​■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웃으며 대화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며 가족 사이가 한층 더 가까워진 뜻깊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남주 교육장은 이번 체험이 가족 간 사랑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한 가족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15 추천 0
ㅣ통합형 교육 모델로 안정적 정착 지원 공로 인정받아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교장 윤지현)가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다솜고는 지난 5월 20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열린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해 온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 체계적인 교육 모델로 자립의 길 열다 이번 수상은 법무부가 주관하는 정부포상으로, 다솜고가 운영해 온 통합형 교육 모델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다. 다솜고는 이주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부터 전문 기술 교육, 사회 적응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 왔다. ​특히 사회통합프로그램과 국적 취득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병행한 점이 이번 수상의 핵심 동력이 되었다. 이러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개교 이래 자격취득률 163.3%, 취업률 82.5%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하며 교육 현장의 귀감이 되고 있다. ​■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 지원 윤지현 교장은 이번 수상이 학생들의 성장과 교직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다솜고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현재의 교육 성과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사회 통합 및 직업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이주배경 청소년 교육 분야의 정책 선도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12 추천 0
ㅣ진로특강부터 학생자치 활동까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솜고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학교장 윤지현)가 지난 15일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학교 교육 현장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이정식 전 고용노동부 장관,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신동재 폴리텍 운영이사 등 각계 주요 인사 7명이 참석해 다솜고의 교육 성과를 확인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지역사회 리더들과 함께한 교육 현장 소통 내빈들은 교내 투어와 차담회를 통해 다솜고만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과 최신 교육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학교 설립 초기부터 이어진 인연을 언급하며, 다솜고가 거둔 그간의 눈부신 성과에 깊은 감동을 표했다. 또한, 학교가 추진 중인 학생 맞춤형 직업교육과 성장 지원 체계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 진로 설계의 통찰과 학생 주도 문화의 조화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키우기 위한 진로특강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진로 설계 방법과 공공분야 진출에 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 이후에는 스승의 날을 기념한 학생자치회 이벤트와 ‘다솜통신사 발대식’이 이어졌다.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주도하는 행사들을 통해 다솜고 학생들의 성숙한 공동체 의식과 학교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 내실 있는 교육 모델로 미래 인재 육성 다솜고는 이번 초청 행사를 발판 삼아 지역사회 및 유관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실무 위주의 탄탄한 교육과정과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jcttbgeditor 2026.06.12 추천 0
ㅣ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들 음악으로 하나 된 현장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이 유보통합 정책의 일환으로 영유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유보통합 행복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음악으로 허물없는 교류의 장 마련 이번 음악회는 유치원 유아와 어린이집 영유아가 한자리에 모여 문화예술을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연계를 강화하는 유보통합 정책 속에서 아이들이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에는 만 2세부터 만 5세까지의 영유아와 교직원 260여 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아이들은 클래식 연주와 마술쇼 등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된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이 쉽고 즐겁게 공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짜인 무대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 아이 중심의 행복한 배움터 조성 김남주 교육장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표현하고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유보통합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배움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음악회를 시작으로 영유아 중심의 교육 및 보육 연계 활동을 더욱 넓혀갈 방침이다. 유보통합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아이들이 더욱 행복한 교육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12 추천 0
ㅣ디지털 윤리부터 코딩까지, 가정과 연계한 체험형 참여수업 실시 홍광유치원(원장 조재현)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유아들을 위해 가정과 연계한 특별한 수업을 마련했다. 홍광유치원은 지난 11일 디지털 미디어 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디지털 미디어 기반 보호자 참여수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수업은 유아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가정 내에서도 안전하고 올바른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 연령별 맞춤형 미디어 융합 활동으로 역량 강화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다채로운 수업이 눈길을 끌었다. 만 3세 유아들은 환경 디지털 동화를 감상하고 코딩 로봇인 오조봇을 조작하며 논리적 사고와 문제해결력을 길렀다. 오조봇의 이동 경로를 따라 환경 보호 실천을 경험한 아이들은 코딩 규칙을 흥미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만 4세 유아들은 디지털 기기의 장단점을 깊이 있게 배웠다. 가짜 영상 속 범인을 추리하는 게임을 통해 보호자와 함께 QR코드와 디지털 현미경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며, 디지털 매체를 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태도를 익혔다. ​만 5세 유아들은 인터넷 윤리를 주제로 한 뮤직비디오를 감상하고 스마트폰 퀴즈에 참여했다. 직접 제작한 포스터를 디지털 플랫폼인 패들렛에 공유하며, 유치원에서 배운 윤리 의식을 가정과 지역사회로까지 확장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 디지털 시대, 소통의 매개체로 활용하는 교육 이번 참여수업은 디지털 미디어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시청각 자료를 넘어, 유아들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소통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보호자들 역시 놀이 중심의 디지털 교육 과정을...
jcttbgeditor 2026.06.12 추천 0
ㅣ글로벌 경제 리터러시 함양 위한 오사카·교토 국외체험학습 성료 제천 송학초등학교(교장 김성중)가 교실을 벗어나 세계 무대에서 경제의 흐름을 읽는 특별한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송학초 5, 6학년 학생들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원에서 국외수학여행을 진행했다. ​■ 화폐부터 기업까지, 몸으로 배우는 경제 교육 이번 체험학습은 ‘키움프로젝트와 함께하는 경제·금융 국외체험학습’을 주제로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오사카 조폐박물관에서 화폐의 역사와 금융의 역할을 확인하고, 이케다 컵누들 뮤지엄에서는 기업의 창의적인 상품 개발 과정과 소비 가치를 체험하며 글로벌 경제 리터러시를 다졌다. 특히 모든 경비는 충청북도교육청 적정규모학교육성기금을 통해 지원되어 교육의 내실을 기했다. ​■ 현장에서 마주한 실물 경제와 이웃 나라 문화 학생들은 교토의 전통 상점가인 산넨자카와 니넨자카, 오사카의 번화가인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를 탐방하며 생생한 상업 문화를 접했다. 거리를 걸으며 직접 물가와 환율을 체감하고, 청수사 관람과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폭넓은 시야를 길렀다. 현지식을 경험하며 글로벌 에티켓을 익히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 ​■ 넓은 세상 향한 학생들의 꿈과 진로 응원 김성중 교장은 책으로만 접하던 경제와 금융 개념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학생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넓은 시야를 갖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당당하게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송학초는 이번 국외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얻은 글로벌 감각과 경제적 식견이...
jcttbgeditor 2026.06.12 추천 0
ㅣ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체험학습으로 아이들의 성장 발판 마련 명지초병설유치원이 교실을 벗어나 지역사회 현장에서 아이들의 실력과 인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명지초병설유치원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학급별로 제천 내토전통시장을 찾아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 시장은 아이들에게 가장 생생한 배움터 이번 체험학습은 충북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아이성장 골든타임 및 실력다짐 충북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아이들은 전통시장을 직접 탐방하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다양한 농산물과 생활용품을 관찰하는 경험을 쌓았다. 직접 물건을 구매해 보는 과정에서는 합리적인 소비 습관과 기초적인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혔으며, 공공장소 이용 예절을 실천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 정책과 연계된 융합 교육의 실현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교육의 다양한 교육 정책을 효과적으로 녹여내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은 어디서나 운동장 정책과 연계해 시장 곳곳을 걸으며 건강한 신체활동을 즐겼으며, 언제나 책봄 정책을 통해 간판과 상품 이름을 읽고 이야기 나누며 언어 발달과 사고력 신장을 도모했다. 삶과 연결된 생생한 배움이 현장에서 실천된 것이다. ​■ 미래 인재를 위한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 서원일 원장은 아이들이 전통시장을 직접 체험하며 경제활동과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충북교육의 핵심 정책과 긴밀히 연계한 다양한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과 기초 실력을 겸비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명지초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유아들이 교실 밖 세상을 통해 배움을 넓히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jcttbgeditor 2026.06.12 추천 0
ㅣ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들 음악으로 하나 된 현장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이 유보통합 정책의 일환으로 영유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유보통합 행복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음악으로 허물없는 교류의 장 마련 이번 음악회는 유치원 유아와 어린이집 영유아가 한자리에 모여 문화예술을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연계를 강화하는 유보통합 정책 속에서 아이들이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에는 만 2세부터 만 5세까지의 영유아와 교직원 260여 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아이들은 클래식 연주와 마술쇼 등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된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이 쉽고 즐겁게 공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짜인 무대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 아이 중심의 행복한 배움터 조성 김남주 교육장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표현하고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유보통합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배움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음악회를 시작으로 영유아 중심의 교육 및 보육 연계 활동을 더욱 넓혀갈 방침이다. 유보통합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아이들이 더욱 행복한 교육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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