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잿더미 된 2층 주택… 소방 당국 합동 감식 착수
ㅣ화재 원인 파악 위해 정밀 조사 진행 중

지난 13일 오전 제천시 서부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주택 전체가 전소되는 등 상당한 재산 피해가 났다.
■ 화재 발생 및 진압 상황
이번 화재는 13일 오전 8시 54분께 최초 신고가 접수되면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 대응에 나서 오전 10시 34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화재 진압을 위해 총 43명의 인력과 19대의 소방 장비가 투입되었다.
■ 피해 규모 및 향후 조사 계획
이번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액은 총 8,008만 6,000원으로 집계되었다. 연면적 138.51㎡ 규모의 2층 단독주택이 전소되었으며, 내부의 TV, 냉장고 등 가전제품과 각종 집기류가 모두 불에 탔다. 다행히 거주자 등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화재 당일 오후 관계 기관과 함께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발화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당국은 정밀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