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교육지원청, ‘2026 상반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 개최…단양교육 비전 공유
ㅣ기초 문해력 강화 및 맞춤형 예술 교육 등 주요 신규사업 보고
ㅣ지역사회 소통 강화로 단양교육의 공정성과 실효성 제고

단양교육지원청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내실 있는 교육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은 18일 청사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단양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수립 과정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2026년 단양교육의 핵심으로 추진될 신규사업과 주요 홍보 사항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소리뜻 한자교육’, 학생 맞춤형 예술 교육인 ‘나도 예술가’,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학생 통합지원 체계 구축 등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내실 있는 사업 계획들이 보고됐다.
■ ‘공감과 동행’으로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단양교육
홍보 사항으로는 작은 학교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제4회 작은 학교들의 큰 운동회’와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단양 온마을배움터 지역교육 축제’ 등 지역 연계 사업들이 소개됐다. 자문위원들은 이들 사업이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김남주 교육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단양교육의 발전을 위해 귀한 의견을 전해준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오늘 제언해주신 고견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공감과 동행으로 지속가능한 BEST 단양교육’을 실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