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야외 복합문화예술 축제에 이틀간 2천여 명 발걸음
ㅣ책과 함께하는 북크닉부터 온 가족 즐기는 책운동회까지

(재)제천문화재단이 의림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 야외 복합문화예술 축제 <산책페스타-산책 들고 튀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이어졌으며, 무더운 초여름 날씨 속에서도 총 2천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 도심 속 힐링 ‘북크닉’과 역동적인 ‘책운동회’
이번 페스타는 책과 휴식을 결합한 ‘북크닉존’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도서 100여 권이 대출될 만큼 시민들의 독서 열기가 뜨거웠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책운동회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종합안내소에서 진행된 빙고 게임 또한 완주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며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 문화와 예술이 결합된 복합 문화 축제
<산책페스타>는 재단의 다채로운 사업이 결합해 탄생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가가호호’를 비롯해 재단 자체 프로그램인 ‘산책하소!’, ‘산책도서관-북크닉’ 등 3개 사업이 어우러져 한층 풍성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였다.
■ ‘가가호호’ 프로그램으로 문화 일상 이어간다
제천문화재단은 이번 페스타를 기점으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가가호호’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 보여준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이어질 프로그램에도 가족 단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