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무더위 속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제천시의회 의장 감사패 수상 영예

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철)가 연일 이어진 폭염 속에서도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와 ‘2025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제천시의회 의장 감사패를 받았다.
제천시는 지난 1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천시 국제대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두 국제대회의 성공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천시의 품격을 높인 숨은 주역인 자원봉사센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자원봉사센터는 두 대회가 열린 6월과 7월, 가장 무더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현장 곳곳을 누비며 보이지 않는 큰 역할을 해냈다. 특히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6.1.~6.15.)」 기간에는 총 108명의 자원봉사자가 투입되어 ▲대회장을 찾는 관람객과 관계자들을 위한 주차 안내 ▲심판 대기실 내 다과 준비 및 정리 정돈 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업무를 도맡았다.
이들의 헌신은 7월에 열린 「2025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7.19.~7.30.)」에서도 이어지며 대회가 원활하게 운영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김시화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장과 이상복 부위원장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감사패를 수상한 박종철 제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 상은 센터를 대표하는 제가 아니라, 뜨거운 땡볕 아래서 묵묵히 땀 흘린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 모든 분의 헌신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열정적인 활동이 제천시가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빛내는 일에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원봉사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국제대회의 품격을 높이고, 나아가 제천시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가다. 이들의 순수한 열정과 헌신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
한편, 제천시자원봉사센터의 열정적인 봉사활동은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9월 20일 막을 올려 오는 10월 19일까지 개최되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현장에서도 이들의 땀과 미소가 제천을 빛내고 있다. 연인원 4,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엑스포의 숨은 심장’ 역할을 하며 관람객 안내, 행사장 질서 유지, 체험 부스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엑스포의 성공 신화를 함께 써 내려가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