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시민회관 교차로서 범시민 실천 독려… 전기·가스·유류 절감 수칙 홍보

제천시새마을회가 고유가 시대 가계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범시민 실천 운동에 나섰다.
제천시새마을회는 지난 13일 오후 시민회관 교차로 일원에서 새마을 회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범시민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
■ 비상경제 대응 위한 새마을 주도 실천 운동
이번 캠페인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비용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조직이 주도하는 비상경제 대응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전기와 가스, 유류 등 일상 속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구체적인 요령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목적을 뒀다.
■ 일상 속 작은 실천, 에너지 절약 핵심 수칙 전파
행사 참석자들은 거리 캠페인을 통해 개인 행동 수칙을 배포하고 구호를 제창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주요 실천 사항으로는 ▲불필요한 조명 끄기 ▲승용차 함께 타기 및 요일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및 가까운 거리 걷기 ▲실내 적정 냉난방 온도 준수(여름 26°C 이상·겨울 20°C 이하) ▲대기전력 차단 등이 강조됐다.
■ 연대와 실천으로 위기 극복 의지 다져
박경배 제천시새마을회장은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삶의 무게를 공감하며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회장은 “불을 끄고, 함께 타고, 한 걸음 더 걷는 소소한 실천들이 모여 우리 지역의 에너지와 온기를 지켜낼 것”이라며, “새마을은 언제나 이웃을 향해 먼저 손 내미는 마음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제천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 의식을 높이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