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전국 450여 명 참가, 연령별 노련한 경기 펼치며 화합의 장 마련

전국 시니어 테니스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련한 기술이 청풍명월의 도시 제천에서 빛을 발했다.
제천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한 「제7회 제천의림지배 전국 이순(시니어) 테니스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연령대별 노련한 경기 운영 돋보여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450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집결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경기는 60세부, 65세부, 70세부, 75세부 등 연령별 부문으로 세분화되어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수십 년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노련한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시니어 스포츠의 진면목을 과시했다.
■ 건강한 노년 문화 조성 및 화합의 장
단순한 승패를 떠나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는 활기찬 생활체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며 화합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건강한 여가 활동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노년 문화 조성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전 세대 아우르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시니어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어르신들이 스포츠로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대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