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성과는 잇고 미래는 더한다… 시정 연속성 확보 위한 현안 점검
ㅣ이상천 당선인·인수위, 주요 핵심사업 타당성 및 실효성 면밀 분석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과 민선 9기 제천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엄세진)가 18일 제천 천연물 지식산업센터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열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주요 사업의 성과와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민선 9기 운영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마련됐다.
■ 분야별 핵심 현안 집중 점검과 토론
보고회에는 인수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 관광, 문화, 복지, 도시개발 등 시정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다뤄졌다. 인수위원들은 각 부서의 보고를 바탕으로 질의응답과 토론을 이어가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 정주 여건 개선,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들을 중심으로 사업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철저히 검토하는 데 집중했다.
■ 시민 체감도 높은 정책으로 시정 완성도 제고
인수위원회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주력했다. 사업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신규 정책 발굴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위원들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면밀한 분석과 창의적인 대안 마련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엄세진 인수위원장은 민선 8기의 성과와 과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잘된 정책은 계승 및 발전시키되 부족한 부분은 과감히 개선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수위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들을 토대로 시민이 공감하는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충실히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