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2027학년도 대입 진학지도 역량 강화 위해 박권우 교사 초청 특강 진행

세명대학교가 입시 현장의 최전선에 있는 고교 교사들을 위해 대입 정보의 장을 마련했다.
세명대학교는 지난 11일 학내에서 ‘2027학년도 대입 진학지도를 위한 고교교사 연수-수박먹고 대학간다(기본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 지역·고교·대학 상생 도모하는 3년 차 정례 연수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지역 교육계와 대학 간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세명대학교가 3년째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입시 시즌이 본격화되기 전 고교 교사들에게 정확한 대입 흐름을 전달해 학생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 입시 전문가 박권우 교사 초청… 명품 강의 제공
세명대는 이번 연수를 위해 대입 지침서로 유명한 ‘수박먹고 대학간다’의 저자 박권우 교사(이대부고 진로진학부장)를 초청했다. 박 교사는 다년간 쌓아온 데이터와 분석을 바탕으로 2027학년도 대입의 전체적인 흐름과 핵심 전략을 제시해 참석한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현장 중심 지원… 오는 7월 ‘실전편’ 연수 예정
두경일 세명대 입학관리본부장은 “이번 연수가 선생님들이 2027학년도 대입 상담과 지도를 수행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 역시 “멀리 가지 않고도 지역 내에서 수준 높은 입시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명대학교는 오는 7월 28일 수시 모집을 앞둔 교사들을 위해 ‘수박먹고 대학간다(실전편)’ 연수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