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민축구단, 씨케이 식자재마트와 손잡고 지역 축구 도약 발판 마련
ㅣ상생 협력 통해 구단 운영 기반 강화 및 선수단 지원 확대
ㅣ지역 기업과 동반 성장하며 스포츠 문화 활성화 앞장

제천시민축구단이 지역 대표 유통기업인 씨케이 식자재마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축구 발전과 상생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협약은 제천을 기반으로 하는 두 단체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스포츠 문화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 체계적인 지원으로 선수단 경쟁력 강화
지난 17일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제천시민축구단 안성국 대표이사와 씨케이 식자재마트 김병곤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단의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 선수단의 기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폭적인 지원 체계를 확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 다각적 협력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구단 도약
구체적인 협력 내용으로는 선수단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식자재 및 물품 지원을 비롯해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공동 마케팅 전개, 스포츠 이벤트 개최 등이 포함됐다. 또한 상호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안성국 대표는 지역의 든든한 파트너인 씨케이 식자재마트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력이 구단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구단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곤 대표 또한 제천을 대표하는 시민축구단과 협력하는 만큼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화답하며, 지역 체육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