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월악로타리클럽, 사하의집에 '사랑의 쌀' 온정 전달
ㅣ함께하는 로타리,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 앞장
ㅣ어려운 이웃 위한 쌀 150kg 후원으로 나눔의 가치 실현

국제로타리 3740지구 제천월악로타리클럽(회장 이정화)이 6월 18일 사하의집에 사랑의 쌀 150kg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이번 나눔은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소외된 이웃 향한 따뜻한 손길
전달된 쌀은 생계비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사하의집 이용인들에게 전해져 이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전망이다. 제천월악로타리클럽은 5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그동안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봉사, 물품 후원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어가는 지역 상생
이정화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용인들의 건강하고 든든한 일상에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유은경 사하의집 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귀한 손길을 내밀어준 제천월악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후원받은 쌀은 이용인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후원을 계기로 양 기관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