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11일 새벽 발생, 소방서 추산 35㎡ 소실…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
11일 새벽 제천시 금성면 성내리 일대에서 건축물 화재가 발생해 헛간 1동이 전소됐다.
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4분경 금성면 성내리의 한 헛간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최초 신고자는 마을 아래 헛간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한 뒤 자체 진화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42명과 장비 13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약 38분 만인 오전 6시 32분경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으나, 35㎡ 규모의 헛간이 모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제천소방서와 관계 당국은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