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경제·관광·복지 전 분야 정책 점검, 시민 체감형 변화 창출 주력
ㅣ첨단산업 유치 및 체류형 관광 생태계 조성으로 고생산성 도시 전환

제천시가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핵심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6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전 부서가 참여하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분야별 중점 추진 과제를 정밀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을 ‘두 배 더 잘사는 경제도시 제천’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원년으로 삼고, 경제, 관광, 문화, 복지, 농업, 안전 등 시정 전반에 걸친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미래 첨단산업 유치와 체류형 관광 강화
제천시는 미래 첨단산업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단순 경유지가 아닌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체육과 문화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고생산성 경제도시로의 체질 개선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 시민 체감형 생활·안전·복지 정책 추진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밀착형 정책도 강화된다. 안전과 복지 분야에서 시민들이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해 도시의 품격과 삶의 질을 한층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 도약의 한 해, 시민 소통으로 완성
김창규 제천시장은 보고회에서 “2026년은 제천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시민들과의 소통을 지속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전략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