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문화원(원장 윤종섭)이 ‘2025 충북문화의 날 기념식·충북문화원 생활문화축제’에서 5개 부문 상을 휩쓸고, 시니어 모델들의 런웨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주역으로 빛났다.
충북도문화원연합회(회장 강전섭) 주최로 15일 오전 11시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충북문화의 날’ 기념식과 함께 도내 11개 시·군 문화원 회원과 시민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날 제천문화원은 문화학교 프로그램인 ‘내 몸을 디자인하다’ 반이 축하공연에 참여해 큰 인기를 끌었다. ‘워킹을 통한 바른 체형’을 주제로 무대에 오른 시니어 모델들은 당당하고 멋진 런웨이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한 시상식에서는 충북 문화발전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제천문화원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제천문화원 관련 수상자들은 총 5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북도지사상에는 장성경 서화교실 강사 ▲충북도의장상에는 최영자 제천문화원 이사 ▲충북도교육감상에는 어윤백 세명고 교사 ▲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에는 이종원 수채화 강사 ▲충북문화원연합회장상에는 ‘내 몸을 디자인하다’ 반의 김선옥 강사가 각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문화기본법에 따른 ‘문화의 날(10월 셋째 주 토요일)’을 기념하고, 충북 문화의 정체성 확립과 도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각 시·군 문화원의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함께 가죽공예, 서예, 민화, 수채화 등 각종 전시 및 체험 부스로 활기가 넘쳤다.
윤종섭 제천문화원장은 “충북 문화의
날이라는 뜻깊은 행사에서 제천문화원이 5개 부문 수상과 멋진 공연으로 주목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는 문화학교 강사님들과 회원들의 열정이 이룬 값진 성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특히 ‘내 몸을 디자인하다’ 팀의 런웨이는 생활문화가 주는 활력과 자신감을 보여준 인상적인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다채로운 생활문화 프로그램 육성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