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미소와 열정으로 무장! 2025 제천엑스포 성공의 주역, 자원봉사자 사전 교육 시작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핵심 주역들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엑스포의 얼굴이 될 4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 투입되기 전, 전문성과 사명감을 다지는 교육에 나섰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철)는 9월 16일(화)과 17일(수) 양일간 한방생명과학관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사전 현장 교육을 진행한다. 첫날인 16일에는 250명이 참석해 교육을 받았으며, 17일에는 나머지 150명의 봉사자가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여러분의 밝은 미소가 제천의 자랑입니다”… 리더들의 진심 어린 격려
이날 교육 현장에서는 봉사자들의 사기를 북돋는 따뜻한 격려사가 이어졌다.
박종철 제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개회사를 통해 “엑스포가 다가오니 마음이 설레고 긴장된다”며 운을 뗀 뒤,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친절하고 밝은 모습이 제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제천 관광 사업의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저 또한 여러분과 매일 현장에서 함께하며 성공적인 엑스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역시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는 것을 보니 엑스포 준비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관람객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맞이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웃는 얼굴과 정성 어린 태도가 엑스포의 품격을 결정할 것”이라며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성공 개최, 우리가 책임진다!”… 실전 같은 교육과 뜨거운 다짐
교육에 앞서는 9명의 구역장과 모든 봉사자가 함께한 결의문 낭독이었다. 봉사자 전원이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 주먹을 쥐고 우렁찬 목소리로 구호를 외치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엑스포 성공은 자원봉사의 힘으로! 성공 개최 우리가 책임진다! 책임진다! 책임진다! 우리는 친절의 정신으로 봉사한다!”
힘찬 구호는 대강당을 가득 메우며 엑스포의 성공을 향한 봉사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하나 된 마음을 보여주었다.
이번 사전 교육은 이론 전달 이상의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소방관이 직접 진행하는 안전 교육을 통해 위급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고, △친절·소양 교육으로 관람객 응대 태세를 갖췄다.
특히 △조직위 관계자와 함께하는 현장 라운딩은 봉사자들이 각자 맡은 구역의 특성과 동선을 미리 파악하여 현장에서 자신감 있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
■나눔과 봉사의 가치, ‘이달의 천사상’으로 빛나
한편, 교육에 앞서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이달의 천사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6월 수상자로는 오랜 기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온 한경수 봉사자가, 7월 수상자로는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한 이명자 봉사자가 각각 선정되어 박수를 받았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한 달간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미소와 열정으로 무장한 4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천연물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한방도시 제천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사진=박범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