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제천시 화산동에서 컨테이너 화재가 발생해 컨테이너 1동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26일 오후 3시 31분께 제천시 화산동의 한 컨테이너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제천소방서는 즉시 현장에 출동, 소방차 8대와 소방대원 및 경찰 등의 인력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불은 약 16분 뒤인 오후 3시 47분께 완전히 꺼졌으나, 해당 컨테이너(약 10평 규모)는 불길에 휩싸여 전소됐다. 당시 컨테이너는 임시 사무실 또는 창고 용도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화재 발생 시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 감식과 함께 목격자 진술을 수집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