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29일부터 3일간 문화광장서 열려… 총 상금 100만 원 규모 노래자랑 등 풍성

제천시 청풍면의 대표 특산물을 오감으로 즐기는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진다.
청풍면 도화리 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청풍면 도화리 문화광장에서 ‘제12회 청풍면 도화리 개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개복숭아를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풍성한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 오감 만족 체험 프로그램과 풍성한 향토 먹거리 가득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서는 꽃차 체험, 화분 심기, 전통놀이 체험, 개복숭아 시음 행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먹거리 장터도 열린다. 개복숭아 막걸리와 효소차를 비롯해 파전, 도토리묵, 두부김치, 수수부꾸미 등 도화리 주민들의 손맛이 담긴 향토 먹거리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대형 가수의 축하 공연과 총 상금 100만 원 노래자랑 열기 후끈
축제 기간 3일 동안은 눈과 귀를 사로잡는 힐링콘서트와 노래자랑이 쉴 틈 없이 이어진다. 첫째 날인 29일에는 식전공연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화리 노래자랑과 초대가수(김영남, 전지연 외 2명, 홍서현, 두각)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노래자랑 예선과 함께 축하공연(원+원, 곽종목, 이재민, 조재권)이 진행되며, 마지막 날에는 노래자랑 결선과 축하 무대(이병철, 김민교, 제임스킹)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될 노래자랑은 치열한 예선과 결선을 거쳐 진행된다. 영예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는 등 푸짐한 시상이 마련돼 참여 열기가 벌써부터 뜨겁다. 노래자랑 참가 접수는 축제 기간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봄철 힐링 코스로 주목
축제가 열리는 도화리 주변에는 청풍호 케이블카, 청풍문화재단지, 청풍랜드, 출렁다리, 취적대 등 제천의 대표 관광명소들이 밀집해 있다. 이에 따라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수려한 청풍호의 비경과 연계 관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욱 축제추진위원장은 “도화리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모아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청풍의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정을 듬뿍 느끼고, 가족·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