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주민 건강 최우선, 안전한 보건 환경 조성 완료

제천시가 공공 보건의료기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개한 석면 철거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 8일 봉양·청풍·수산보건지소 등 관내 보건지소 3개소의 석면 철거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보건지소의 유해 물질을 제거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총 294.56㎡ 규모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비는 약 7천500만 원이 투입됐다.
시 관계부서는 현장 여건과 엄격한 안전관리 기준을 면밀히 반영해 석면 철거 범위를 재점검했다. 특히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는 데 집중했다.
공사 기간에는 석면 가루가 외부로 날리는 비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완벽한 작업구역 차단막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비산 방지 공정 준수, 폐기물의 적법하고 신속한 처리 등 관련 법령과 기준을 철저히 지키며 안전하게 작업을 진행했다.
철거 작업이 끝난 후에는 정밀 청소와 내부 정리, 최종 안전성 확인 절차를 거쳐 주민 맞춤형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천시는 이번 석면 철거공사 완료를 기점으로 공공 보건지소의 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유해 환경 걱정 없이 안심하고 보건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개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