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건물 거주 근로자 신고로 소방당국 신속 출동…1,500여만 원 재산피해

충북 제천시 명지동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진압으로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제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새벽 2시 19분쯤 제천시 명지동의 한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났다. 신고는 해당 건물에 거주하던 근로자가 불길을 발견하고 즉시 소방당국에 요청하면서 이루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34명과 장비 13대를 전격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화재 발생 20여 분 만인 새벽 2시 40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 인명피해 없었으나 창고 및 내부 집기 소실
이번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소방서 추산 1,519만 2,000원(부동산 1,018만 7,000원, 동산 500만 5,000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일반철골구조로 된 건축물 일부(약 55㎡)가 불에 타거나 그을렸으며, 창고 내부에 보관 중이던 가전제품과 각종 집기비품 등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거주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