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추경예산안 반영된 실시설계용역 타당성 및 보육환경 안전성 집중 확인

제천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보육 현장을 직접 찾아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확인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쳤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지난 13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시립 제천어린이집 리모델링 실시설계용역’과 관련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 노후 시설 안전 점검 및 예산 타당성 검토
이번 현장 방문은 리모델링 사업의 필요성과 현장 여건을 의원들이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어린이집 내외부를 돌며 시설 노후 상태와 내부 공간 활용도, 건축물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특히 영유아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사고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며 예산 투입의 시급성을 판단하는 데 주력했다.
■ 이용자 중심의 보육환경 개선에 주점
현장에서 위원들은 보육 교직원 등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시설 기능 재배치와 이용 환경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 구성과 안전 확보 방안이 설계 용역에 반영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 면밀한 예산 심사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도모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아이들의 안전과 쾌적한 보육 환경 조성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고 입을 모았다. 위원회는 이번 점검에서 도출된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추경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사업의 적정성과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