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10일 진천서 개막… 게이트볼 등 8개 종목 143명 참가
ㅣ어르신 건강 증진 및 활기찬 여가 문화 확산 기대

제천시 어르신 생활체육인들이 도내 어르신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제천시선수단은 오는 4월 10일 진천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1회 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 8개 종목 143명 구성… 도내 11개 시군과 기량 겨뤄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11개 시군에서 약 1,79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지역 간 교류와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제천시는 선수 128명과 임원 15명 등 총 143명의 선수단을 꾸렸다.
출전 종목은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체조 ▲축구 ▲탁구 ▲테니스 등 총 8개 분야다. 특히 축구 종목은 본경기에 앞서 4월 9일 사전경기가 진행되며, 나머지 7개 종목은 10일부터 진천군 각 경기장에서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 위해 지속 지원”
그동안 제천시선수단은 종목별로 체계적인 훈련과 준비를 이어오며 이번 대회를 준비해 왔다. 이번 대회 참가는 승부를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활기찬 여가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제천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어르신 선수단 모두가 부상 없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