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공연·작가와의 만남·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
봄기운 가득한 4월, 제천기적의도서관이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독서 축제를 연다.
제천기적의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주제로 소통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 아래 공연, 작가와의 만남, 전시 등 풍성한 콘텐츠로 꾸며진다. 4월 11일 오후 2시에는 입체 낭독공연 ‘호랭떡집’과 ‘할머니의 용궁 여행’이 진행되어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작가와의 만남 및 독서 장려 특별 이벤트
이어 4월 18일 오후 2시에는 ‘듣고 싶은 말’의 저자 유진 작가를 초청해 ‘엄마 아빠, 내 마음으로 놀러 오세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작가는 아이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상 속 독서를 장려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사서’와 ‘도서관’을 주제로 한 도서 큐레이션을 비롯해 ▲연체 기록을 삭제해 주는 ‘연체자 지우개’ ▲기존 대출 권수의 두 배인 20권까지 대출이 가능한 ‘두 배로 데이’ 등이 운영된다.
제천기적의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주간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제천기적의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