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지나던 목격자 신고로 초기 대응… 1,200여만 원 재산피해 발생

제천시 청전동의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신속히 진화됐다.
제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4시 46분경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 한 상가동에서 불이 났다.
당시 현장을 지나던 한 시민이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즉시 인근 편의점 직원에게 알려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6분 만인 오후 5시 2분경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화재 당시 매장 관계자는 오후에 매장을 잠그고 외출한 상태였으며, 이후 화재 소식을 전해 듣고 현장으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인명피해 없었으나 1,200여만 원 재산피해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소방서 추산 1,206만 9,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상가 건물 소손 및 그을음 등 부동산 피해가 573만 3,000원, 집기비품 소손 등 동산 피해가 633만 6,000원으로 집계됐다.
■ 소방 인력 40명, 장비 13대 긴급 투입
화재 진압을 위해 유관기관을 포함한 인원 40명과 장비 13대가 현장에 투입되어 연소 확대를 막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7일 중으로 현장 재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