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천시 광역의원 선거구의 대진표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충북도당은 경쟁력 있는 후보 선출을 통해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 양순경, 당심 잡고 제천 제1선거구 본선행 티켓 확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도의원 제천시 제1선거구 후보로 양순경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양순경 후보와 김홍철 후보 간의 치열한 2인 맞대결로 치러진 이번 경선에서 권리당원들은 최종적으로 양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 이틀간의 ARS 투표 대장정 마무리… ‘권리당원 투표 100%’ 반영
이번 경선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해당 선거구의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ARS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 동안 실시된 투표 결과, 양 후보가 우세를 점하며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충북도당은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양순경 후보를 제천시 광역의원 후보자로 공식 선출했음을 공고하며 전열 정비에 나섰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