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가선거구 안병기 단수 공천, 나~마 선거구 2인 체제 구축
ㅣ권리당원 ARS 투표 거쳐 3인 탈락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오는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천시의회 입성을 노릴 최종 후보군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경선 결과 발표와 선거구별 후보 현황
민주당 충북도당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권리당원 대상 ARS 투표 결과를 31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경선을 통해 제천시 5개 선거구에서 본선에 나설 후보자들의 윤곽이 모두 드러났다.
■가선거구 안병기 단수 추천 확정
가선거구에서는 안병기 후보가 단수 추천 방식으로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기호 1-가번을 확정 지은 안 후보는 당의 단독 지지를 바탕으로 본선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나~마 선거구별 공천자 명단과 탈락자
나머지 4개 선거구는 치열한 경선을 통해 각 선거구당 2명의 후보를 선발했다. 나선거구는 김병권(1-가)·정미녀(1-나), 다선거구는 김영중(1-가)·원승희(1-나) 후보가 공천을 확정했다. 라선거구는 신동윤(1-가)·김태호(1-나), 마선거구는 이정현(1-가)·배동만(1-나) 후보가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반면 경선에 참여했던 박찬희, 유일상, 문교영 예비후보는 이번 후보 선출 과정에서 최종 탈락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