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실무 중심 교육 및 간담회 통해 운영 효율성 제고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활동 현장 접점에 있는 관리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센터는 지난 26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2026년 1차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교육 및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1365 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활동처 관리자 40여 명이 참석해 실무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 실무 밀착형 교육으로 운영 전문성 확보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운영의 핵심인 관리자들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효율적인 시스템 활용법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자원봉사 일감 등록 및 실적 관리 방법, 1365 포털 시스템 활용 실무, 자원봉사 기초 소양 및 인센티브 안내 등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항목들로 구성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포털 시스템을 통한 실적 인증 절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복잡할 수 있는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전달함으로써 관리 업무의 정확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또한, 외부 강사를 초빙한 ‘직장인을 위한 자산관리 전략’ 특강을 연계해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정보까지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 현장 목소리 경청하는 소통의 장 마련
교육 이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활동처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센터와 관리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공유하며, 자원봉사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소통의 기반을 마련했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자들의 실무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센터와 활동처 간의 유대감이 깊어지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센터 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