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합동 안전대책 심의 및 현장 점검 강화
ㅣ4월 4일부터 16일간 개최… 최승환 부시장 “무사고 축제 최우선”

제천시가 오는 4월 4일 개막하는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 25일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16일간 이어지는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행사장 내 인파 혼잡 방지 대책을 비롯해 무대 시설물 안전, 전기·가스 사용 규정 준수 여부, 응급상황 발생 시 구조 체계 등을 면밀히 심의했다.
■ 현장 중심의 철저한 사전 점검 실시
시는 실무위원회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즉각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4월 3일 주민장터 행사를 시작으로 10일 본 행사에 이르기까지 경찰, 소방,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 현장 점검을 추진하며 계획의 실효성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최승환 부시장은 “축제의 성패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즐기고 무사히 귀가하는 데 달려 있다”며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