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제천의 경제 해결사 자처, 인구 감소 및 침체 위기 돌파 의지 피력
제천시장에 출마한 이충형 예비후보가 14일 선거사무소에서 ‘이충형의 공감 토크’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의 신호탄을 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에는 시민과 당원 등 500여 명의 지지자가 몰려 제천의 미래와 발전 방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한상대 전 검찰총장,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 최명현 전 제천시장 등 정·관계 주요 인사와 지역 원로를 비롯해 소상공인과 청년층까지 폭넓은 계층이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중앙 정치권의 응원도 이어졌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과 김민수·김재원·조광한·양향자 최고위원을 포함해 나경원·윤상현·김은혜·박덕흠 의원 등 당내 주요 인사들이 영상 축사를 통해 힘을 보탰다.
■ 중앙 인맥과 행정 이해도 겸비한 ‘준비된 인재’ 강조
축사에 나선 한상대 전 검찰총장은 이 예비후보를 “제천의 아들이자 지역의 큰 인재”라고 치켜세우며 반드시 성공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은 이 예비후보가 언론인 시절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주요 부처를 출입하며 쌓은 행정적 식견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제천 영화관 재개관 과정에서 그가 보여준 역할을 언급하며 예산과 행정 흐름을 꿰뚫고 있는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 역시 이 예비후보의 폭넓은 중앙 인맥과 소통 능력이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 “현실성 없는 공약 대신 실천과 결과로 증명할 것”
이충형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제천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시장은 현실성 없는 공약이 아니라 실무적인 실천으로 말하는 책임 있는 자리”라며 “말이 아닌 결과로 시민의 삶을 직접 바꾸는 경제 해결사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중앙 정부 및 경제계와의 인맥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필요한 투자와 예산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제천 미래 10대 프로젝트’로 현장 소통 강화
이 예비후보는 향후 자신이 내걸은 ‘제천 미래 10대 프로젝트’를 구체화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선거 캠프 관계자는 “이번 개소식은 후보의 정책 비전과 진정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압도적인 승리를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