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1966년 국세청 개청 이래 지역경제 버팀목 된 덕영산업(주)에 감사패 전달

제천세무서(서장 박순주)가 국세청 개청 60주년을 맞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장수기업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천세무서는 지난 12일, 관내에서 60년 동안 꾸준히 가업을 이어온 장수기업 덕영산업(주)(대표 황대일)를 방문해 ‘60년 장수기업’ 기념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66년 3월 3일 국세청 개청 6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국세청의 역사와 궤를 같이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장수 사업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성실 납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취지다.
■ 60년 세월, 지역 경제의 진정한 동반자
이날 현판을 전달받은 덕영산업(주)는 국세청이 개청한 해인 1966년 10월 26일 법인을 설립했다. 지난 60년간 한결같은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고락을 함께해 온 제천의 대표적인 향토 기업이다.
산업용 포장 지대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덕영산업(주)는 오랜 세월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현장에 필수 자재를 공급하며 제천 경제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 “기업하기 좋은 세정 환경 조성에 최선”
박순주 제천세무서장은 현판과 함께 전달한 감사패를 통해 “성실 납세를 통해 국가 재정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덕영산업(주)의 발자취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함께 걸어온 60년을 바탕으로 더 큰 미래를 향해 동행할 수 있도록, 제천세무서 또한 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세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