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시민 건강 증진과 친환경 여가 문화 확산 기여 기대
제천시체육회가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친환경 생활체육 문화를 위해 ‘2026 삼한의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오는 3월 10일 개장하는 센터는 11월 30일까지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청전동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 위치한 자전거체험센터는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며 안전하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의 거점이다. 특히 해당 구간은 경사가 완만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힐링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 다양한 기종 구비로 맞춤형 이용 가능
센터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다채로운 장비를 갖췄다. 어린이용과 성인용은 물론, 산악용(MTB), 2인용 자전거, 트레일러 등 목적에 맞는 다양한 기종을 구비하고 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모 등 필수 보호 장비도 함께 제공한다. 제천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신분증 확인 절차를 거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안전 중심의 탄력적 운영 체계 구축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만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상황이 악화될 경우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제천시체육회는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철저한 장비 관리를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일상 속 활력 불어넣는 체육 복지 실현
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은 “삼한의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쾌적한 운영과 세심한 안전 관리를 통해 시민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