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 기념 반려견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제천시립도서관이 오는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에 발맞춰 응급상황 발생 시 보호자의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생명 존중 중심의 올바른 반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다.
이번 교육은 3월 23일 오후 7시 남부도서관 4층 강당에서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의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처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전문가가 전수하는 생생한 응급처치 노하우
강의는 세명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 교수이자 한국동물생명공학회 이사로 활동 중인 이주형 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동물 행동 교정과 반려동물 정책 분야의 권위자로, 현재 충청북도 반려견 기질평가 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반려견 응급처치 요령 ▲심폐소생술(CPR) 방법 ▲개물림 사고 예방 및 대응법 등이다. 특히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과정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되는 맞춤형 반려 교육
제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해 소중한 반려동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반려인뿐만 아니라 반려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참여 희망자는 3월 3일부터 제천시립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043-641-386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