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국민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지사, 새 학기 맞이 쿠키 만들기 사회공헌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지사가 지역 사회 아동들을 위해 달콤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지사 소속 ‘하늘반창고 봉사단’은 지난 25일 제천영육아원을 방문해 아동들과 함께 쿠키를 직접 만들며 정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는 아동들이 정서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지원 활동을 탈피해 아이들이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유도한 점이 특징이다.
■ 아동과 직원이 하나 된 화합의 시간
이날 봉사단 직원들은 아동들과 팀을 이뤄 쿠키 반죽부터 모양 만들기, 굽기, 포장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함께했다. 서툰 손길로 반죽을 빚어내던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으며, 오븐에서 갓 구워진 쿠키 향기가 함게하는 공간을 가득 채웠다. 활동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내가 직접 만든 쿠키를 친구들, 선생님과 나눠 먹을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참여한 공단 직원 역시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교감하며 오히려 더 큰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 지속 가능한 지원으로 아이들의 꿈 응원
이경옥 제천단양지사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협력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동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공단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를 이어가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