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3월 6일까지 지역농협서 신청, 보험료 최대 85% 지원
ㅣ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대비, 안정적 영농 환경 조성 기대

제천시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주요 과수 4종에 대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 사과·배 등 주요 과수 4종 대상, 3월 6일까지 접수
이번 가입 대상 품목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이다. 신청 대상은 제천시에서 해당 작물을 경작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개인 또는 법인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3월 6일까지 가까운 지역(품목)농협을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 정부와 지자체 지원으로 농가 자부담 대폭 경감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 혜택도 크다. 보험료는 보장 수준에 따라 국비 50%와 지방비 35%를 합쳐 최대 85%까지 보조받을 수 있다. 농가는 전체 보험료의 일부만 부담하고도 기습적인 이상기후나 자연재해로부터 소중한 농작물을 보호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게 된다.
■ 적과 전 종합보험 가입으로 보장 범위 확대 당부
제천시는 기후 변화로 인한 피해가 예측하기 어려워진 만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적과(열매 솎기) 전 발생하는 모든 자연재해까지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는 ‘적과 전 종합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에 반드시 가입해 달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지역농협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