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인공지능·자격증 과정 확대로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
ㅣ23일부터 접수 시작, 생성형 AI 등 10개 과정 편성

제천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 전 과정을 무료로 시행한다.
■ 생성형 AI 및 디지털 창작 과정 신설로 미래 역량 집중
올해 교육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흐름에 발맞춰 관련 커리큘럼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기존 기초 교육에 더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법은 물론, AI 기반의 이미지 편집과 동영상 제작 과정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 취업 경쟁력 돕는 자격증 과정 및 실무 교육 병행
구직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마련됐다. 컴퓨터활용능력 2급과 디지털정보활용능력시험(DIAT) 등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 과정을 편성해 취업 준비생과 시민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돕는다. 이외에도 컴퓨터·인터넷 기초, 스마트폰 활용,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10개 과정이 알차게 구성됐다.
■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 제천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
교육은 2월부터 12월까지 제천시청 별관 안전관리센터 3층 전산교육장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모든 교육비는 무료이며, 과정별로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제천시민은 시청 교육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