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한의학 박사 출신 교육 전문가, 세명대 교학부총장 역임
ㅣ오는 26일 취임식 개최, 대학 혁신과 지역 활성화 기대

학교법인 민송학원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대원대학교 제11대 총장으로 김호현 박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 한의학 분야 권위자이자 풍부한 보직 경험 갖춘 교육 행정가
신임 김호현 총장은 1965년 경북 안동 출생으로, 동국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한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전문가다.
지난 1998년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로 임용되며 교육계에 발을 들였으며, 이후 한의과대학 학장과 교무연구처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2023년부터는 교학부총장을 역임하며 대학 행정 전반에 걸친 실무 능력과 리더십을 증명했다.
■ 대학 혁신 및 지역 사회 공헌 활동 두드러져
김 총장은 학계와 교육 현장을 넘나드는 폭넓은 행보를 보여왔다. 대학 내에서는 대학혁신지원단장과 지방대학활성화사업단장을 수행하며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변화를 주도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동의생리학회 회장,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 이사 등을 지내며 전공 분야의 발전과 교육 질 향상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풍부한 사업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대원대학교의 체질 개선과 지역 밀착형 교육 강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호현 총장의 취임식은 오는 2월 26일 오후 2시 대원대학교 연구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