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공공실버주택 83가구에 고보습 세트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

제천 성도교회가 추운 겨울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통 큰 나눔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제천 성도교회(목사 최경욱, 부목사 윤대성)는 지난 12일 관내 공공실버주택을 방문해 입주 어르신 83가구를 대상으로 총 762만 1,000원 상당의 기초 화장품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건조한 날씨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피부 건강을 챙기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회가 정성껏 준비한 화장품 세트는 어르신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고보습 로션과 크림 등으로 구성됐으며, 성도들이 직접 각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물으며 물품을 전달했다.
최경욱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더욱 화사하고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 복지 향상 견인
성도교회는 평소에도 명절과 크리스마스 등 주요 절기 헌금을 활용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며 귀감이 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