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저출산 극복 위해 육아용품 지원 특화사업 추진
ㅣ목욕용품·체온계·이불 등 10만 원 상당 물품 지원

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안운식, 공공위원장 오문경)가 지난 11일 올해 의림지동에서 첫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을 방문해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육아용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기뻐하고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 출산 가정 니즈 맞춘 선택형 꾸러미 지원
‘산모·아기 첫날사랑 꾸러미 지원사업’은 의림지동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특화사업이다. 지원 물품은 목욕용품, 체온계, 아기 낮잠 이불 등 실질적으로 육아에 꼭 필요한 3종으로 구성됐으며, 대상 가정은 이 중 원하는 물품 1종(10만 원 상당)을 직접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어 만족도를 높였다.
■ 주민 체감형 맞춤 복지 서비스 확대
협의체 관계자는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지역사회 모두가 축하해야 할 소중한 경사”라며 “이번 지원이 출산 가정에 작은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발굴해 살기 좋은 의림지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소외계층 아우르는 다양한 복지 스펙트럼
한편 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출산 지원 외에도 홀로 어르신 안부 음료 지원, 1인 가구 명절 음식 지원, 푸드뱅크 배송 대행 서비스, 저소득 청소년 운동화 지원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