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18세까지 매월 정기 지원으로 안정적 자립 기반 마련
영서동 류호철 주민자치위원과 그의 가족들이 지역 아동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든든한 버팀목을 자처하고 나섰다. 류 위원 가족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디딤씨앗통장’ 후원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 가족 3명이 함께 만든 자립의 발판
이번 나눔에는 류호철 위원을 포함한 가족 3명이 뜻을 모아 후원자로 이름을 올렸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아동 5명에게는 18세가 될 때까지 매월 5만 원씩 정기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이는 아동들이 성장 후 학업에 전념하거나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때 실질적인 경제적 기반이 될 전망이다.
■ 정부 매칭 지원으로 희망 키우는 ‘디딤씨앗통장’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지자체)가 월 최대 10만 원 내에서 저축액의 2배를 매칭해 적립해 주는 아동발달지원계좌다. 이렇게 모인 적립금은 아동이 만 18세 이후 대학 등록금, 주거비, 취업 훈련비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류 위원 가족의 후원금은 정부 지원금과 더해져 아동들에게 배 이상의 희망으로 돌아가게 된다.
■ 이어지는 나눔 행보, 지역사회 귀감
류호철 위원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당시에도 티켓 330장을 후원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심지민 영서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영서동 디딤씨앗통장 후원 및 참여에 관한 자세한 상담은 영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