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2026년 운영위원회 개최… 신규 CCTV 설치 대상지 심의·의결
ㅣ지난해 사건 사고 143건 신속 대응, 촘촘한 안전망 입증

제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가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스마트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센터는 지난 5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2026년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 작년 한 해 143건 대응… 골든타임 확보의 일등 공신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5년 운영 성과 보고와 함께 2026년 CCTV 신규 설치 대상지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보고에 따르면 관제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강력범죄 6건, 경범죄 및 기타 사건 126건, 재난·화재 11건 등 총 143건의 현장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했다.
특히 사건 발생 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초동 조치로 피해 확산을 막아내며 제천시 안전망의 핵심 거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위원들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상정된 안건들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며 올해 사업 추진에 힘을 실어줬다.
■ 4,249대 CCTV와 비상벨로 24시간 상시 감시
현재 제천시는 관내 4,249대의 CCTV와 395개소의 안심 비상벨을 운영하고 있다. 24시간 멈추지 않는 상시 관제 시스템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현장과 관제센터, 경찰·소방을 잇는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시 관계자는 “첨단 관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 안전 도시 제천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스마트 안전 도시 향한 지속적 인프라 확충
제천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결정된 설치 대상지를 중심으로 CCTV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감시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도시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더욱 고도화된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