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3월부터 6월까지 운영, 도서관별 맞춤형 독서 체험 기회 제공

제천시립도서관과 남부도서관이 지역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상반기 어린이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의 문을 활짝 연다.
■ 요일별·도서관별 특색 있는 운영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이어진다. 제천시립도서관은 3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운영하며, 남부도서관은 3월 10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어린이들의 집중력을 고려해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알차게 꾸려질 예정이다.
■ 그림책 읽어주기부터 주제별 독서까지
각 도서관은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준비했다. 시립도서관은 전문적인 그림책 읽어주기와 다채로운 독후 활동을 결합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반면 남부도서관은 매월 특정 주제를 선정하고, 이와 연계된 자율 독서 및 독후 활동을 진행해 깊이 있는 책 읽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 2월 10일부터 선착순 접수 시작
참여 대상은 관내 교육기관에 소속된 15명 내외의 영유아 단체다. 신청은 제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남부도서관은 2월 10일부터 26일까지, 시립도서관은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신청 시간은 시작일 오전 9시부터 마감일 오후 6시까지이므로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일정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즐겁고 친근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평생의 자산이 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견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043-641-3725) 또는 남부도서관(043-641-3866)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