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관내 초·중생 80명 참여… 기초 강습부터 다채로운 문화 체험까지

제천시 청소년들이 강원도 정선의 은빛 설원을 누비며 겨울 스포츠의 매력에 듬뿍 빠졌다.
■ 맞춤형 강습으로 자신감 향상
제천시체육회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하이원리조트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2026 제천시체육회 스키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수준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기초적인 스키 착용법과 안전하게 넘어지는 법부터 시작해, 리프트를 타고 설원을 내려오는 상급 기술까지 익히며 겨울 스포츠에 대한 자신감을 쌓았다.
■ 스포츠와 문화 체험의 조화
단순한 운동 교육을 넘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 기간 중 스키 강습 외에도 물놀이장 이용과 우주 영상관 관람 등 흥미로운 체험 활동이 병행되어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추위도 잊은 채 동료들과 함께 어울리며 잊지 못할 겨울방학의 추억을 만들었다.
■ 건강한 성장 돕는 체육 복지 실현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이번 캠프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체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