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전체 수석 뷰티과 전선영… 개교 이래 누적 졸업생 2만 9,642명 배출

대원대학교가 개교 31주년을 앞두고 서른 번째 졸업생들을 배출하며 지역 인재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민송체육관서 560명 학위 수여
대원대학교는 지난 5일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제30회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학사 370명과 학사 190명 등 총 560명이 정든 교정을 떠나 사회로의 첫발을 내디뎠다.
■ 수석 전선영 등 우수 졸업생 시상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진행된 수여식에서는 학위증서 전달과 함께 우수 학생들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영예의 전체 수석은 뷰티과 전선영 학생이 차지했으며, 재학 기간 우수한 성적과 성실한 자세를 보여준 졸업생들에게 우수상과 모범상이 각각 수여됐다.
■ 지역사회 축하 속 새로운 도약 다짐
김영철 총장은 식사를 통해 “그동안 흘린 땀과 열정이 결실을 맺는 오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세상을 향해 스스로 멋진 길을 개척해 나가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현장에는 김창규 제천시장과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1995년 개교한 대원대학교는 이번 졸업생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2만 9,642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하며 지역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