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쌀·과일·가공식품 등 300여 종 최대 15% 할인 혜택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이 설 명절을 맞아 고물가로 시름하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농업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펼친다.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은 오는 2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온·오프라인 전 채널을 통해 ‘설 명절 맞이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천로컬푸드 직매장 5개 지점(장락점, 이마트점, 배론점, CK마트점, 대한식자재마트점)은 물론 온라인몰과 배달 앱 ‘배달모아’에서도 동시에 이루어진다.
■ 선물 세트부터 잡곡까지 300여 종 상품 ‘파격 할인’
이번 행사 기간에는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사과, 배, 곶감 등 과일 세트를 비롯해 쌀, 잡곡류, 가공식품 등 300여 종의 다채로운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들은 기존 판매가보다 최대 15%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의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 선정… 연중 나눔 이어가
제천시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제천 농산물을 사랑해 주시는 시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로컬푸드협동조합이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먹거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은 올해 1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동 추진하는 ‘2026년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를 통해 확보한 국비 지원으로 매주 다양한 품목에 대한 정기적인 할인 행사를 이어가며 소비자 편익을 높이고 있다.
설맞이 특별 할인 행사 및 관련 사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