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새해 주요 현안 점검 및 사업계획·예산안 심의 의결

제천시체육회가 제35차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운영 방향 설정과 주요 체육 정책 점검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 2026년 사업 추진 위한 체계적 로드맵 마련
이번 이사회에서는 지난해 회의 결과와 임원 변경 현황, 전국 및 충북도 내 종합체육대회 일정 등 주요 보고 사항이 공유됐다.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임원 보선, 종목단체 운영 관련 안건 등 체육회 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심의가 진행됐다.
제천시체육회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무리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와 안정적인 행정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공로패 수여 및 신임 임원 위촉으로 조직 결속 강화
이사회의 내실을 기하는 동시에 체육회 발전에 헌신한 이들에 대한 격려의 시간도 마련됐다. 그동안 제천시 체육 발전에 기여한 임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새롭게 합류한 임원진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해 조직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참석한 임원진은 제천 체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새해 결의를 다졌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이번 이사회는 2026년 제천 체육이 나아갈 이정표를 세우고 준비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체육인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건강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