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청년 1호 법안 ‘청년처’ 신설 등 실질적 입법 성과 높게 평가받아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충북 제천시·단양군)이 청년들의 현실을 반영한 정책과 입법 활동을 인정받아 의정 활동의 이정표를 세웠다. 엄 의원은 지난 27일 서울 매경미디어그룹에서 열린 ‘제6회 매일경제 YOUTH 의원대상’ 시상식에서 ‘입법대상’을 수상했다.
매일경제와 한국정당학회, 한국청년유권자연맹 등 학계 및 청년 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이 상은 청년 세대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킨 국회의원을 엄격히 심사해 수여하는 상이다.
■ 청년 주거·일자리 등 민생 입법 성과 ‘독보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엄태영 의원은 그동안 청년 자립 기반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주거 안정과 일자리 관련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단순히 법안 발의에 그치지 않고 국정감사와 상임위원회 현안 질의를 통해 청년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미비한 제도를 보완하는 데 앞장서 온 점이 이번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청년처’ 신설 법안 발의… 국가 차원 통합 체계 마련 주도
엄 의원의 청년 정책에 대한 의지는 22대 국회 제1호 법안에서도 드러난다. 그는 파편화된 청년 정책을 국가 차원에서 통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청년처’ 신설 법안을 대표 발의하며 정책 추진 체계의 격상을 강력히 주장해 왔다. 이러한 행보는 청년 친화적인 제도적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진정성 있는 노력으로 평가받으며 이번 입법대상 수상의 핵심 요인이 됐다.
■ “공정한 기회 보장하는 미래 인프라 조성에 매진할 것”
엄태영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우리 사회가 공정하고 기회가 균등할 때 비로소 청년들이 각자의 가능성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도전과 노력에만 온전히 집중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입법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