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지역 청소년 꿈 응원하는 통 큰 기부, 지역사회 공헌 앞장
■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500만 원 전달
제천시 금성면에 위치한 삼광석회(주)가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제천시는 27일 삼광석회(주) 강성종 대표가 제천시장실을 방문해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과 지중현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 강성종 대표가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우량 기업의 행보
1997년 설립된 삼광석회(주)는 석회 원료 및 관련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국내 주요 시멘트 및 석회 제조업체에 제품을 공급하는 지역 대표 우량 기업이다. 특히 과거 구제역 발생 당시 생석회를 방역 현장에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위기 상황마다 적극적으로 공헌해 왔다.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려는 강성종 대표의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 미래 세대를 위한 값진 투자
강성종 대표는 기탁식에서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에 지중현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실천적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장학금이 더 많은 학생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