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21일 민송도서관서 성황리 개최… 인공지능·글로벌 경영 등 심화 교육 이수
ㅣ수료생들, 대학 발전기금 300만 원 기탁하며 모교 사랑 실천

지역 사회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경영 혁신 리더들이 세명대학교에서 첫 결실을 맺었다. 세명대학교는 대학의 최신 경영 노하우를 집약한 최고위 과정의 첫 번째 주역들을 배출하며 지역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는 지난 1월 21일 교내 민송도서관 1층 콘텐츠 홀에서 경영행정복지대학원 ‘제1기 SMU최고위경영자과정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동현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내빈들이 참석해 어려운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료생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수료식은 지난 1년간의 학사 보고를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우수 수료생 시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1기 수료생들의 교육 여정을 담은 기념 영상이 상영될 때는 참석자들이 함께 박수를 보내며 훈훈한 감동을 나누기도 했다.
이날 수료생들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 학교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은 대학 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탁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 디지털 전환부터 리더십까지… 혁신 역량 강화
지난 2025년 3월 25일 첫 강의를 시작한 제1기 과정은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발맞춘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수료생들은 디지털 전환(AI), 지속 가능 경영, 글로벌 경영, 혁신과 창업, 리더십, 고객 경험 혁신 등 심도 있는 주제를 다루며 차세대 경영자로서의 역량을 쌓았다.
수료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확보한 최신 경영 트렌드와 강고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각자가 소속된 기업 및 기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선봉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동현 총장은 축사를 통해 “SMU최고위경영자과정의 첫 기수로서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한 여정이 오늘 영광스러운 결실로 이어졌다”며 “바쁜 경영 활동 중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전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이 우리 사회의 진정한 혁신 리더로 거듭날 것을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