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광유치원, ‘우리 함께 해요, 동요 콘서트!’로 선사한 감동의 선율
ㅣ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즐기는 찾아오는 음악회
ㅣ직접 연주하고 체험하며 음악적 감수성 활짝

홍광유치원이 지난 19일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어우러지는 찾아오는 음악회를 열고, 문화예술을 통해 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공연으로 호응 이끌어
이번 음악회는 유아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해 기획된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 주제곡과 동요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악기 연주가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유아들이 에그셰이커를 직접 흔들며 연주에 참여하는 순서가 마련돼 아이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었다. 공연 후반부에는 평소 궁금했던 악기를 직접 다루고 연주법을 배우는 체험 시간을 통해 아이들의 음악적 호기심과 표현력을 한층 높였다.
■ 부모와 함께 나누는 문화예술의 소중함
이번 음악회는 참여를 희망한 학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동요와 클래식을 감상하며 공연을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됐다. 유아들은 부모와 곁에서 함께 음악을 경험하며 정서적 안정감과 즐거움을 느꼈고,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됐다.
■ 음악으로 꿈꾸는 아이들의 행복한 시간
공연에 참여한 한 유아는 엄마와 함께 관람해서 더 재미있었고, 좋아하는 노래를 직접 연주해 볼 수 있어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조재현 홍광유치원장은 이번 음악회가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음악의 기쁨을 나누며 따뜻한 추억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