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충북본부, 직원 가족과 함께 소통·화합 다지는 ‘가족공감 행사’ 개최
ㅣ정선아리랑열차 타고 떠나는 특별한 추억 여행
ㅣ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며 일과 가정의 균형 실현

코레일 충북본부(본부장 김종현)가 지난 17일 직원과 그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가족공감 행사’를 열고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 주니어보드가 기획한 소통의 장
이번 행사에는 직원 가족 9팀 28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레일 충북본부의 청년이사회인 주니어보드가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딱딱한 업무 환경을 벗어나 직원과 가족이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정선 여행으로 다지는 가족 간 유대감
참가자들은 지난 5월 운행을 재개한 정선아리랑열차에 몸을 싣고 제천역에서 정선역으로 향하는 낭만적인 여정을 즐겼다. 정선오일장 방문을 비롯해 뮤지컬 ‘아리 아라리’ 관람, 레일바이크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BEST 한 컷 선정, 가족 응원 메시지 전달, 회사 관련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쌓고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 행복한 일터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가족들에게 업무 환경을 설명할 기회가 부족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며 가족들의 응원과 사랑을 느끼며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자긍심이 더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현 본부장은 직원을 가장 가까이에서 응원하는 가족들과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 속에서 더욱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